'둘레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일상 속 건강 생활 실천, 상주시 보건소 건강위원회 개최.(사진=상주시 제공) 상주시 보건소(소장 김재동)와 모동면 건강위원회는 3월 11일(월) 모동면 복지회관에서 모동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2024년 모동면 건강걷기대회’를 논의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최된 건강위원회 월례회에는 건강위원회 위원장, 건강지기 등 다수 건강위원이 참석하여 걷기대회와 관련하여 세부 일정, 걷기 코스, 필요 물품 등을 논의하였다. 3월 26일(화)에 실시할 ‘모동...
▲김천 혁신도시 왕버들 공원 무궁화 둘레길 조성 위치도(사진=김천시) 김천시는 혁신도시 왕버들 공원(석정천 저류지 인근)에 무궁화 둘레길을 조성했다. 한국전력기술 축구장 인근에 있으며, 공원 산책로 170m 구간에 무궁화 100본을 심어 시민들이 무궁화를 감상하면서 산책할 수 있게 했다. 이 사업은 한국전력기술에서 무궁화 100본을 사들여 김천시에 기부하고 김천시에서는 왕버들 공원에 무궁화를 심어서 사업을 마무리했다. 무궁화는 배달계, 화합, 계월향, 삼천리, 광명 5종류를 ...
▲2023년 울릉군청 자연정화 활동 실시.(사진=울릉군) 울릉군은 지난 10일 청정 울릉 이미지 제고와 직원 단합을 위해 나리분지 및 알봉둘레길 일대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울릉군청 400여 명의 직원은 가을철 방문객이 많은 나리분지 등산로에 무단투기 된 담배꽁초와 폐비닐, 캔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직자는 솔선수범하여 천혜의 아름다운 울릉도의 자연환경을 ...
▲가을 첨성대 전경.(사진=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아름다운 자연과 찬란한 역사·문화를 걸으며 느낄 수 있는 ‘경주 둘레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스탬프 투어는 최근 걷기 여행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의 다양한 둘레길을 방문객들에게 소개하고, 로컬 관광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스탬프 투어’ 모바일앱(iso/안드로이드) 어플을 통해 둘레길 완주 후 지정된 장소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이벤트는 총...
▲보현산댐 출렁다리, 영천관광의 대표 얼굴로 떠오르다.(사진=영천시 제공)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8월 30일 개통한 보현산댐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영천 관광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보현산댐 출렁다리는 개통식 이후 9월 한 달간 약 1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와 더불어 보현산댐 출렁다리 경관을 즐기며 활강할 수 있는 보현산댐 짚와이어와 주변 관광지 또한 함께 연계효과를 누리고 있다. 특히, 추석 황금연휴 동안 귀성객들을 비롯해 약 ...
▲ 영주노회장로회 회원들이 수련회 일정을 위해 울릉크루즈 여객선 탑승을 준비하고 있다. 제40회기 영주노회장로회(회장:김장호 장로) 하계수련회가 6월 6일(화)~9일(금) 3박 4일 일정으로 울릉도, 독도에서 개최됐다.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6:1~3)라는 주제하에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8개 시찰에서 9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먼저, 첫째 날 오후에 영주에서 출발한 회원들은 저녁에 포항에 도착, 크루즈여객선 터미널에서 밤에 출발...
▲부항댐 스카이워크.(사진=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는 기존의 관광지를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알리고자 다음 달 31일까지 8주 동안 부항댐 액티비티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슈트, 헬멧, 액션캠을 무료로 대여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북 대표 여름 관광지인 부항댐에서는 출렁다리와 수변 둘레길뿐만 아니라 부항댐 상공 위에서 이루어지는 액티비티 시설로 짚와이어와 스카이워크를 체험할 수 있다. 무료대여 물품으로는 빨강, 파랑, 노랑의 원색 슈트와 귀여운 곰돌이 헬멧, 액션캠으로...
▲이철우 도지사가 동서3축 「성주~대구 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성주군 제공)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동서3축 「성주~대구 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염원하는 군민의 뜻이 담긴 서명운동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읍·면 사무소와 군청 민원실에「성주~대구 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서명부를 비치하여 군민들의 서명을 직접 받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성주군 이외에도 이장협의회, 새마을...
▲ 서예작품실에서 김용운 이장, 김주수 의성군수, 정석관 목사(왼쪽부터).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농어촌교회의 현실이지만, 의성 단촌교회(담임목사 정석관)는 지자체의 협력을 얻어내고 마을 주민들과 하나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마을목회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단촌교회는 지난 10월 29일 마을주민들을 교회 예배당으로 초청, ‘국화! 옛사진! 서예!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마을 행사를 위해 주민들에게 예배당 건물을 제공한 것은 교회 설립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개막식은 식전공연, 세촌...
경상북도는 21일 대전에서 산림청 및 4개 광역시도(대전, 세종, 충남, 충북)와 장거리 트레일인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트레일 : 명승지 따위의 산속에 난 작은 길이나 오솔길 동서트레일은 경북 울진에서 충남 태안군까지 849km의 동해에서 서해까지 한반도를 횡단하는 숲길이며, 울진 금강소나무림과 태안 안면소나무림을 연결한다는 의미가 있다. 트레일 경북 구간은 275km로 전체 구간의 32%를 차지해 대상 시도에서 가장 긴 구간이며, 국유림 비율(28%)이 높아 산림청과의 ...
“주님이 가장 사랑하시는무명의 기도자들께” 책소개 ❙ 이 책은 기도의 초점이 예수 그리스도이며, 기도의 방향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되도록 영점(零點)을 ...
▲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의 전체 기념촬영.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제15차 대경지역대회가 지난 4월...
2014년, 후티(시아파 무슬림 소수 집단)는 하디 대통령에 맞서 쿠테타를 일으켰다. 하디는 사우디아라비아로 피신했고 내전은 계속되었다. 10만명의 사망자와 25만명의 실향...
▲ 예천 풍양면 서동교회(기독교한국침례회 경북지방 소속)에 세워진 종탑. “때앵~ 땡~ 때앵~ 땡~” 한국교회에서 종소리는 큰...
(사진=인터넷 캡쳐) 한국교회언론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제22대 국회의 기독의원들을 향해 “기독교 가치관을 실현하는 데...
예장합동 구미노회 구미장로회(회장:이준욱)는 지난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장가계에서 부부 해외 수련회를 실시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마25:21)라는 주...
▲생산기반의 에그태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비 확보.(사진=칠곡군 제공) 칠곡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생산기반의 애...
▲축산면 영덕물가자미축제 행사장에서 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 활동 모습.(사진=영덕군 제공)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
▲경상북도 ⇔ 구미시 ⇔ (사)한국푸드테크협의회 업무협약 체결.(사진=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8일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
▲울진군청 전경.(사진=울진군 제공)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11일까지 휴가철 관광객 유입에 따른 다량의 생활폐기물 발생을 ...
▲최기문 영천시장이 직거래 행사장을 방문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사진=영천시 제공) 영천시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관내 업...
▲보문단지 전경.(사진=경주시 제공) 천년고도 경주는 누구나 인정하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다.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며...